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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LAB [UFC 연구소]

[UFC후기] 한국인 최초 UFC FAN EXPO 후기 / UFC 인터네셔널 파이트 위크/ UFC 팬 엑스포 / UFC원정기 part.2(4년 전 주의)

by 랜디보이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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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풀파티 이후로 갠적으로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답방도 제대로 못하고, 댓글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네요 ㅜㅜ

하지만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꾸준히 하고자

컴퓨터를 다시 켰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

오늘은 4년전 라스베가스에서 참석한

UFC INTERNATIONAL FIGHT WEEK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행사 중

제일 큰 행사인 FAN EXPO (팬 엑스포)를 국내최초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얼굴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보시기 편하게 얼굴을 가릴려고해요 ㅋㅋㅋㅋㅋ

이해해 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팬 엑스포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서 싸인도 받고 기념품도 얻고

다양한 격투 장비와 UFC 굿즈를 구매할수 있으며, 아마추어 격투기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는

큰 행사입니다. 

 

참가 방법은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는 UFC.COM에 들어가셔서 온라인 예매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건데요

세금 포함 61달러 였다~!!

저는 온라인 예매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조금 저렴할뿐더러 현장에서 티켓 사려면 줄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답니다~!

가격은 하루에 61달러였습니다. 3일은 아마 150달러였나 그럴 거예요

저는 일정도 빠듯하고 돈도 없었어서 하루만 참석했답니다.

 

들어가는 순간 너무 설레고 떨렸답니다.

제가 사는 일산에 킨텍스라고 전시장이 크게 있는데

거기 전시장의 2배 크기로 엄청 넓습니다.

 

금,토에는 김동현 선수도 만날수 있었다.

팬엑스포는 총 3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다른 UFC 일정을 참가해야 해서 마지막 날만 참석했답니다.

3일 다 참석하면 저렇게 많은 선수들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서울 경기때도 타임스퀘어에서 체험할수 있었던 스트라이킹 챌린지

입장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거는 스트라이킹 챌린지~!!

저는 서울 때도 해봤었는데 여기서 할 수 있었네요 ㅎㅎㅎ

근데 이미 해봤던 거라 패스~!!

 

팬 엑스포의 절반은 이렇게 아마추어 무술 경기들이 치러지는데요.

복싱 4 각링, 옥타곤과 주짓수 매트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서

복싱, 킥복싱, 유도, 주짓수, MMA 등등 아마추어 경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아마추어분들 경기를 보기에는 시간이 빠듯해서...

패스~!!

 

제가 계속 패스를 외칠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사인회 때문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선수들 또는 옥타곤걸들이 오기 때문에

얼른 줄 서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선수마다 줄을 따로 서야 하기 때문에

어떤 선수는 줄이 길고 어떤 선수는 줄이 짧아서

저는 질보단 양으로 승부보고 싶어서 짧은 줄 위주로 돌고 나서 긴 줄로 갈아탔답니다 ㅎㅎㅎ

 

하는척만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로 졸랐다....

처음 줄 서서 싸인을 받은 선수는

제가 TUF때부터 좋아하던

데니스 버뮤데즈 선수입니다.

TUF 우승까지 했지만 이날에는 줄 서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맨 처음으로 줄 섰고

한국에서 온 팬이라고 하니까 너무 고맙다고

제 폰으로 사진 찍고 데니스 선수 폰으로도 사진 찍으며

본인도 첫 한국 팬 기록하겠다고 했습니다.

팬서비스라도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ㅎ

 

제가 들이댄게 아니라 붙으라고 해서 붙은거에요....

데니스 선수 사인을 받은 후

저는 세분의 옥타곤걸들의 사인과 사진 (가보를 남기기 위한...)을 얻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줄을 섰습니다~

옥타곤걸 분들 다 너무 아름다우시고 성격도 좋으십니다.... 역시....

사진도 적극적으로 많이 찍어주시고.... 행복합니다....

옥타곤걸 분들에게 시간을 너무 뺏겨서

스테판 톰슨 선수를 마지막으로 팬사인회는 끝났습니다.

스테판 선수도 되게 유쾌하시고 젠틀하셨는데요

한국 사람인 저에게... 태권도를 못 배워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미안할 거는 전혀 없는데 말이죠 ㅎㅎㅎ

분명히 파이팅 포즈 취하고 찍은 게 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ㅜㅜ

 

팬사인회 말고도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UFC 공식 스폰서 홍보관을 가면

다양한 선수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전에 가면

전 미들급 챔피언인 크리스 와이드먼이 기다리고 있고요~~

너무 멋있어요 실제로 보니까 더 잘생겼더라고요~

 

몬스터 에너지 쪽으로 가면

전 밴텀급 챔피언인 도미닉 크루즈 선수가

글러브에 싸인을 해주시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UFC 선수들은 팬서비스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토요 타이어 쪽으로 가면 풀파티에서 만난

헤비급 챔피언인 스티페 미오치치 선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초크 한번 해달라고 했더니 진짜로 조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잠깐 기절할 뻔했습니다 ㅎㄷㄷㄷ

 

팔근육이....실화냐.... 한참 동생이지만 형님으로 모실껍니다....

토요타이어전에서는 세이지 노스컷 선수도 있었는데요~

한때 UFC 유망주로 최연소로 UFC 입성했지만 연패 이후 ONE FC로 넘어간 선수죠 ㅜㅜ

저때는 UFC200 때 판정으로 이긴 이후 엑스포에 참가한 거라 얼굴이 좀 부어있었습니다.

당시 암바로 질 뻔했는데 다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하나도 안 아프다네요 ㅎㅎㅎ

이 친구... 아니 이형님도 팬서비스도 좋고 되게 긍정적이었답니다.

 

팬엑스포에서는 보시는 사진과 같이 명예의 전당 발표 시간과 딘 토마스와 맷 세라의 토크쇼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저때 사진을 못 찾아서 대체 사진으로 구글에서 좀 퍼왔습니다 ㅜㅜ

팬엑스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저는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구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출구 쪽에는....

 

굿즈샵 입구 앞에 전시되어있는 티셔츠들...저거다 팬엑스포에서 판매중인 상품들이었다...

이렇게 엄청 큰 굿즈샵이 있었답니다...

저걸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면 진정한 UFC 팬이 아닌 거라 생각이 돼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굿즈샵 사진도 없어져서 구글에서 퍼옴 ㅜㅜ

굿즈샵도 엄청 넓어서 구경하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여기서 리복 공식 경기복을 구매하면 공짜로 이름을 박아주는 행사도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사고... (돈 없어서 안 산 거 아님.... 아무튼 아님....ㅜㅜ)

집에 장식할만한 자석과 컵 그리고 티셔츠 한벌을 사고 호텔로 복귀했답니다...

 

사진을 보니까 옥타곤걸분들 이름이 생각이 났다~

호텔 오자마자 풀어헤친 저의 가보들을 소개합니다.

받고서 거의 2년 정도 쓴 UFC종이백 2개

UFC200이 쓰인 컵, UFC/REEBOK 신발주머니

UFC200 한정판 버드라이트 맥주, UFC200 자석

도미닉 크루즈 선수 싸인이 박힌 글러브

크리스 와이드먼, 데니스 버뮤데즈, 스테판 톰슨 선수 싸인

옥타곤걸분들 싸인 3개를 일산으로 잘 모셔 왔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했네요~~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그럼

피쓰~!!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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