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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Life [일상]/Diary [오늘 뭐 했니?]

수비드 돼지 목살 구이와 소고기 살치살 구이 해먹었지~!!

by 랜디보이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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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 조리가 된 돼지 목살

안녕하세요~!!

어제 수비드 기계가 있는 친구네 집에서

수비드 요리를 해 먹었습니다.

 

수비드란 저온의 물로 오랫동안 온도를 유지시켜 고기를 익히는 방법인데요~

저희는 소고기 2시간 돼지고기 2시간 저온으로 수비드를 시켰답니다.

 

수비드를 하는 이유는요

프라이팬으로 고기를 구울 경우 겉만 익고 속은 덜 익거나, 겉을 오래 굽다가 속까지 바싹 익히게 돼서

고기의 식감과 맛을 버리는 일이 많잖아요~

수비드는 장시간 동안 저온으로 고기의 단백질을 녹이면서 고깃속을 익혀줍니다.

고기 안의 온도 (심부온도)를 53도 정도로 익혀주면 우리가 흔히 먹는 미디엄 레어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리 과정은 제 개인 인스타에 올려놓아서 

여기에는 결과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수비드 끝난 고기는 팬으로 마늘과 같이 익혀서

겉에만 익히고 바로 칼로 한입 크기로 잘랐습니다.

 

목살도 저희는 미디엄 레어로 먹습니다.

목살은 지방이 적어서 바짝 익히면 고무 씹는 질감이어서

덜 익혀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목살도 겉에만 팬으로 굽고 대파랑 같이 구워서 향을 입혔습니다.

 

수비드 요리 대성공이었답니다.

저도 수비드 기계를 사서 또 해 먹고 싶어요~!!

그럼

피쓰~!!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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