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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반려견 보호자 이야기

탄현역, 일산역 근처 일산서구 반려동물 공원에 가봤습니다.

by 랜디보이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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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산에 새로 생긴 반려동물 공원이 있다고 해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공원마다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도그 파크 섹션이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생긴 공원이 미국에 있는 공원하고 비슷한 느낌인지 너무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탄현역과 일산역 사이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주변 주차하는 곳이 역에 있는 주차장 말고는 없기 때문에

오실 때 참고 하시면 됩니다.

 

 

공원길 들어가면 바로 펜스 쳐져있는 곳이 보입니다.

이곳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장애물 놀이터, 소, 중형견 놀이터 그리고 대형견 놀이터입니다.

먼저 장애물 놀이터를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땅바닥은 흙바닥입니다.

기다란 다람쥐통?, 강아지 허들 이렇게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많은 보호자님들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같이 뛰면서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강아지가 허들을 뛰게끔 간식으로 루어링 해주시거나

본인이 직접 뛰어넘으면서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아이들이 못 따라와 주면 이해를 못 하시거나 답답해하셨습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오지랖인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했네요 ㅎㅎㅎ

격리장이라고 이렇게 따로 만들어 놨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강아지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과흥분하는 아이들도 있을 테고

겁이 많아서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격리장을 해놓은 것 같아요.

반대편에 보이는 소, 중형견 놀이터

저기는 딱 봐도 모래바닥이라 강아지들이 뛰면

모래먼지 폭풍이 일어납니다

대형견 놀이터인데

한 마리도 없어서 그냥 패스

중, 소형견 놀이터입니다.

중,소형견 구별 기준을 자로 구분하게끔 해놓았네요.

현명한 보호자님이라면

저기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안내를

잘 숙지하셔야겠죠?

사실 요즘 넓은 공간을 보유한 야외 반려견 카페 같은 경우

비싼 입장료를 받고 들어가지만

비싼 돈 들인 만큼 좋은 잔디구장에서 강아지와 신나게 놀 수 있는데

여기는 공짜라서 그런지

모래 바닥입니다...

 

모래바닥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잔디 바닥이어도 강아지들이 뛰고 땅 파고 소변보면

금방 잔디 바닥이 망가져서 결국 이렇게 모래바닥이 되는 게 알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모래먼지가 너무 심해서

목이 아프고 눈이 따갑고 그러네요

애들이 신나 하면 그걸로 만족하지만

잔디 바닥이거나 아까 장애물 놀이터처럼

흙바닥이면 덜 모래먼지도 날리고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런 공원이 일산에 있다는 점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신나게 뛸 수 있는 공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여기서 만난 보호자님들도 좋은 신 분들도 많았네요

참고로 좋으신 분들이라고 말을 한건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인지하고 계신 분이랍니다.

 

일산에 이런 공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모래먼지가 많이 날려서 불편하더라도

집 가서 아이들 잘 씻기면 되는 거라

상관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 놀 수 있는 공간

많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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