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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하빕 VS 저스틴 게이치 타이틀전 확정 외 기타 라인업 소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빕과 잠정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가 오는 10월 24일 붙기로 확정 지었다.그외 다른 경기로는 2~3주전 대런 틸을 꺾은 로버트 휘테커가 10월24일에 자레드 캐노니어랑 붙는다. 10월24일 경기장은 아직 미정이나 왠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것 같다.그외 또 다른 소식이라면 격투기 2위 단체인 벨라토르 소식이다. 헤비금&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라이언 베이더가 8월 21일 바딤 넴코프와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을 치룬다. 예전부터 라이언 베이더의 팬이라 너무 기대된다. 2020. 8. 5.
[UFC 뉴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저스틴 게이치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전 확정!!! 무패의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을 꺾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게이치가 10월 24일 경기를 할 것이라고, UFC 데이나 화이트 사장이 직접 발표 했습니다. 아직 경기 장소는 확정 되진 않았습니다만, 아부다비 야스섬에 있는파이트 아일랜드에서 개최 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최근 하빕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잠시 SNS활동을 중단했었는데, 최근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다시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글을 올리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2020. 7. 29.
[UFC 뉴스] 하빕 아버지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사망... 라이트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인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하빕의 레슬링 코치이자 아버지인 압둘마납은 다게스탄에서 하빕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능한 레슬링 선수들을 배출한 레슬링 코치계의 명장이었습니다. 하빕이 무패의 기록과 무적의 레슬링 스킬을 가지게 된 것도 전부 다 아버지의 조기교육이다 라고 할 정도로 하빕의 격투기 인생에서는 뺄 수 없는 존재입니다. 2달전 압둘마납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고 상태가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파이터들의 애도의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 7. 5.
[UFC뉴스]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의 아버지 코로나19로 현재 위독한 상황...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인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께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현재 위독한 상황이라고 하빕이 sns통해서 직접 말을 꺼냈습니다. 지난주 격투매체들은 하빕의 아버지가 폐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응급실로 실려갔고, 의식불명의 상태로 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하빕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 아버지께서 심장수술을 끝내고 의식이 돌아오셨다고 했지만 아직 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맞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다게스탄에 있는 친인척들중 2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하빕은 현재 감염된 분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있다고 합니다. 하빕은 "아버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심장 합병증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아버지는 작년에 심장 수술을 하셨고 요 근래에..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