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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LAB [UFC 연구소]

[유알못] 서브미션? 그게 뭐지? / UFC 용어 서브미션에 대해 알아보자!/ 서브미션 기술 간단 설명!

by 랜디보이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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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에프씨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시간이 왔습니다!!

혹시 서브미션이란 단어 들어 보셨나요?

간혹 UFC를 보시거나 또는 UFC뉴스에서

서브미션 승 또는 서브미션 패

서브미션? 이게 뭐지?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서브미션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해요~!!

 

서브미션이란~?


국어사전에 물어보았습니다~!

상대방의 관절을 꺾거나 동맥을 압박해서 기절 또는

항복의 의미인 탭 아웃 (Tap Out}을 받아내는 기술을 뜻합니다.

또한

경기중에 상대방이 경기를 포기하는 경우도 서브미션이라고 칠 때도 있습니다.


UFC에서는 주로 그라운드 상황에서 상대방을 제압 후 조르기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뒤에서 조르고
앞에서 조르고
다리 꺾고
팔도 꺾고

방금 보신 사진들처럼 조르고 꺾는 모습들이

전부 항복을 받기 위한,

서브미션 승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2019년 UFC 피니시 기록 통계 참고

UFC 경기 피니쉬 중 20퍼센트가 서브미션으로 경기가 끝나며.

KO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MMA에서는 주짓수라는 무술이 필수적인 이유가

바로 서브미션 승을 따낼 수 있는

관절기나 조르기 기술 (그라운드 스킬)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종합격투기에서는 주짓수는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기본 베이스가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잠시 과거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바야흐로 1993년 UFC 1 토너먼트!!

어느 브라질 출신 키 작은 남자가 도복을 입고

장신의 거한들에게 모조리 탭아웃을 받아내며

UFC 첫 토너먼트 대회 우승을 거두었는데요

 

뒤에서 상대방의 목을 졸라서 항복을 받아내며 우승을 한 남자

바로 그는

 

호이스 그레이시가 UFC1에서 주짓수의 위력을 보여줌으로써 주짓수 열풍이 일어났다.

ROYCE GRACIE (1966~)

호이스 그레이시입니다.

주짓수 명문 가문 그레이시 가문 출신의 그는

UFC1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한 후

"우리 형은 힉슨은 나보다 10배 더 강하다"라며

전 세계 격투 팬들에게 충격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는 UFC2, UFC4 토너먼트에서도 우승을 하였고,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MMA에 전파하여 현대 종합격투기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2019년 UFC 기록 수치 표에 따르면

어떤 기술들이 제일 많이 사용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탑 3 기술까지만 아셔도

UFC 보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UFC에서 제일 많이 서브미션 승을 많이 받은 기술 리스트

 

1위는

무려 392번의 서브미션을 따낸

"REAR NAKED CHOKE"

리어 네이키드 초크입니다.

 

맥그리거도 길로틴초크로 서브미션패가 있다.
하빕이 포이리에에게 깊숙히 팔을 넣어 조르고 있다.

상대방 뒤에서 목 (경동맥)을 졸라 기절시키는 기술입니다.

한번 걸리면 빠져나오기 힘들고 뇌에 전해지는 혈액을 차단하는 기술이라,

탭아웃을 안치고 버티다가는 바로 기절을 해버리는 기술입니다.

 

2위는

188번의 서브미션을 따낸

"GUILLOTINE CHOKE" 

길로틴 초크!!

 

그라운드 상황에서 목을 조이고 팔과 다리를 고정시켜 상대방의 움직임을 차단하며 항복을 받아낸다.
스탠딩 상황에서 목을 조이는 동시에 바닥으로 체중을 실어 더 고통스럽게 할 수도 있다.

길로틴 초크는 상대의 목을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팔로 경동맥을 조르고, 

다리를 상대방 몸을 감싸 고정한 상태에서 체중을 상대방 목에 실어

더 고통스럽게 압박하여 항복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주로 상대방이 테이크다운 기술을 시전 할 때 반격기로 나오는 기술인데,

어설픈 테이크다운이 누구에는 좋은 반격의 찬스가 되는 좋은 예시이기도 합니다.

 

3위는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ARM BAR"

암바입니다.

 

본인보다 훨씬 큰 최홍만을 암바로 제압하는 효도르
론다로우지는 "암바여제" 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8경기 연속 암바로 이긴 전적이 있다. (아마추어 전적 포함 11경기 암바 연승)
전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5라운드 4분59초때 슬램에서 암바로 변형한 창의적이고 멋진기술로 서브미션 승을 거두기도 했다.

암바는 예전부터 익숙하게 들었던 기술 중 하나로, 유도에서 많이 쓰는 기술로도 유명합니다.

팔꿈치 관절을 가동범위 이상 꺾어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기술이고,

다양한 자세에서 암바를 시전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술과 연계를 할 수 있어,

경기중 예측하기 힘든 기술이며, 반격기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 외 엄청나게 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그건 제가 앞으로 생각해놓은 콘텐츠들이 있기 때문에 차차 알아가 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간단하게 서브미션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음 유알못 포스팅 때 더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그럼

피쓰~!!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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